좋아하는 최애를 뽑으라면 과자는 빼뺴로。 떡은 가래떡이다。
길쭉함에 대한 동경일지도 모른다。
11월하면 떠 오르는 기념일은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여전히 하는지는 모르지만 업계에서 시작된 스토리 마케팅 기법이었지만
11월11일만 되면 빼빼로나 가래떡 한번씩사봤던 경험은 말해 뭐해……
스토리가 있는 감성마케팅으로 빼빼로 처럼 날씬해지라는 의미에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자연스럽게전달할수 있는
메시지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죠


달콤한 연인들의 마음을 표현했던 초콜릿에서 파리의 낭만을 표현한 쿠키나 차 여러 모양의 캐릭터로 감정과 감성을 표현하고 때론 건강과 행운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해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감성마케팅을 이어가고
사랑고백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꼭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좋은사람들과 좋은 시간이 행복해